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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온라인/ㅈㅈㅈ 연의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조조전 : 의적 [복양전투3] 제 1 장 패왕 탄생 제 9-3 화 의적 [복양전투3] 195년 복양 군량 부족에 처한 조조는 여남의 황건 잔당을 토벌해 군량을 확보하고 군비를 정비한 뒤 3차 복양 탈환전에 나선다. 양군 모두 더는 물러날 곳이 없기에, 배수의 진을 치고 전투에 모든 것을 걸고 임하는데... 여포궁 입수가 가능한 복양전투3 시작. 군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포와 조조군 배식까지 줄여가며 아끼자는 여포군 그 사이 원군으로 온 유비는 서주 태수가 된다. 유비놈.. 원군간다더니 거기서 살림차림 공손찬은 얼마나 어이 없었을까 나중엔 공손찬 죽인 원소랑도 붙어먹고 진짜 박쥐같은 놈임 배식이 줄자 조조군에서도 불만이 생겨난다. 순욱이 여남으로 가자고 한다. 여남에 황건적 없애주고 식량도 구하고 호치 '허저'도 데려와서 일석삼조.. 더보기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조조전 : 서신 [복양전투2] 제 1 장 패왕 탄생 제 9-2 화 서신 [복양전투2] 195년 복양 복양 탈환에 실패한 조조 진영에 성내에서 봉기해 탈환을 돕겠다는 서신이 도착한다. 조조는 서신의 진위를 의심하면서도 복양 수복을 위해 성내 봉기를 전제로 2차 복양 탈환을 위한 공성전에 나선다. 복양 1차전 방어에 성공한 여포 하지만 또 포기하지 않을 것을 예지한 진궁은 계책을 낸다. 아 바쁜데 나중에 했다가 여포일 때문에 왔다고 해서 들어오라고 함 복양에서 상인이 찾아옴 호응해줄테니 쳐들어오라고 함 또 혹하는 건달이형 이게 고민할 일인가.. 그래도 한번 의심해서 왜 그런가 물어봄 왜 목숨걸고 도와주려 하는가! 조조님 계실 때가 더 살기 좋았다고 그래서 도와준다고 함 그때 마침 유엽이 돌아와서 복양을 왔다갔다 하기 힘든데 얘 왔다고 수.. 더보기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조조전 : 복양을 되찾아라! [복양전투] 제 1 장 패왕 탄생 제 9-1 화 복양을 되찾아라! [복양전투] 195년 복양 조조의 부재를 틈타 여포가 복양을 탈취한 것을 알게 된 조조는 서둘러 복양 탈환전에 나선다. 여포는 이에 대항해 명장 진궁, 장료, 장패를 이끌고 수성에 임한다. 서주에 간 사이 복양을 여포에게 털린 조조 새로 우금도 합류한다. 야 그런식으로 합리화하지 마라! 병력 규모가 꽤 많아진 편 성 내 길이 아니라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동력에도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된다. 조조가 가기 전까지 진궁을 살려둬야한다. 전위와 장료의 일기토도 한차례 있다. 싸우다보면 이길 것 같은데 전세가 기울었다고 한다. 퇴각하면 복양전투 2로 넘어감. 앞으로 두차례나 더 쳐들어가야한다. 더보기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조조전 : 부친의 부고 [서주보복전] 제 1 장 패왕 탄생 제 8 화 부친의 부고 [서주보복전] 194년 복양 연주목이 된 조조의 연락을 받은 조조의 부친 조숭은 상경 도중 서주에서 비참하게 살해당한다. 이에 조조는 복수를 위해 서주를 침공하고, 도겸은 유비에게 원군을 요청한다. 이를 틈타 여포는 조조가 없는 복양을 노리는데... 곽가와 정욱이 새로 들어온다. 기분 좋아진 조조, 아버지를 불러들이지만.. 오던 중 살해당하는 조숭 화난 조조는 바로 서주로 쳐들어갈 준비를 한다. 모두가 말리지만 그래도 한다. 프로 오지라퍼 유비 시키지도 않는데 또 끼어든다. 착한 공손찬은 조운까지 딸려보내준다 하지만.. 이게 유비와 공손찬의 마지막 일줄은.. 조조가 서주로 쳐들어간 사이 여포는 진궁 꼬드김에 넘어가 빈집털이를 한다. 다 잡기 전에 도겸과 조조가.. 더보기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조조전 : 연환지계 [청주황건병토벌전] 제 1 장 패왕 탄생 제 7 화 연환지계 [청주황건병토벌전] 192년 낙양 동맹군은 조조의 반발에도 낙양 탈환 후 각자 영지로 해산한다. 이에 실망한 왕윤은 자신의 딸 초선을 이용해 연환지계로 여포와 동탁을 이간질하여 결국 동탁을 처치한다. 한편 조조는 청주의 황건병 잔당을 토벌해, 조정의 신임을 얻어 역량을 강화하려 한다. 조조는 동탁 추격에 실패, 수장인 원소는 낙양까지 탈환 했으니 반동탁연합 해체를 제안하고 모두 동의한다 연합군만 믿고 있던 왕윤은 날벼락 난 꿈도 희망도 없어.. 18살 딸 초선이 생각이 있다며 한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초선을 여포와 혼인시키려 하면서 동탁에게 보내 둘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연환지계 절대 안된다던 왕윤 막상 하니까 잘하잖아? 초선과 같이 있는 동탁을 보자마자 죽인다.. 더보기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장각전 : 타락 [장각전최종] 제 4 화 병 - 관청기습 장각전 최종화입니다. 전투 없이 이걸로 끝납니다. 장각형은 사실 착한 형이였을지도... 고생하셨습니다! 더보기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장각전 : 거병 [관청기습] 제 3 화 거병 - 관청기습 183년 거록 관리들은 사람들을 돕고 돌아온 장각을 견제한다. 장각은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며 관리를 설득하려고 했으나, 관리는 오히려 장각을 기만한다. 이에 장각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관청을 직접 공격한다. 사람들을 도와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장씨 하지만 장씨의 세력이 점점 늘어나자 관리들은 위협을 느끼게 되고, 장씨 집에 드나든 사람들을 잡아다 하옥시킨다. 집까지 털린 장씨. 장보는 쓰러져있고, 장량은 구석에 찌그러져 있다. 동생들이 당하고 집이 털렸음에도 침착한 장씨. 관청을 찾아가 본다. 하지만 좀처럼 만나주지 않는 태수. 일주일을 찾아가지만 만나주질 않는다.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만 장씨 몰래 태수의 집에 침입한다. 투옥한 이유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