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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온라인 연의 - 장각전 : 타락 [장각전최종] 제 4 화 병 - 관청기습 장각전 최종화입니다. 전투 없이 이걸로 끝납니다. 장각형은 사실 착한 형이였을지도... 고생하셨습니다! 더보기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장각전 : 손님 [백성구원] 제 2 화 손님 - 백성구원 183년 거록 남화노선의 시험을 통과한 장각은 자신이 익힌 도술로 사람들을 돕고 산다. 아무런 이익도 챙기지 않는 장각의 모습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어느 날 배원소라는 인물이 찾아오고, 장각은 배원소를 따라가 그를 돕기로 한다. 아...네.. 아 그러세요? 지금까지 이야기 요약 심마니 장씨는 아는 동생이랑 약초캐러 갔다가 어느 할아버지한테 납치당해서 미로에 갖히고 겨우 탈출하니 곰과 늑대와 싸워야했고 겨우겨우 목숨만은 건져 살아왔더니 이 납치범 할아버지가 내 뜻을 이을사람이라고 함. 완곡하게 너무 높게 평가했다며 거절하려 하지만 이 할아버지 장씨말 안들음.. 각종 시련의 대가로 태평요술서를 받는다. 최대 MP의 10%를 매턴 회복시켜주니 꿀 아이템! .. 더보기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장각전 : 만남 [신선의시험] 제 1 화 만남 182년 거록 거록에서 약초를 캐며 살던 장각은 가난하지만,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그를 본 남화노선은 자신의 후계자로 장각을 염두에 두고 그를 시험해보기로 한다. 하루하루 약초를 팔아 생계를 연명하는 장씨 성실한 성품 탓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평가가 좋다. 그를 따르는 조금 모자란 동생 관해도 있다. 똑똑하지만 흙수저라 관직을 얻지 못하는 장씨를 안타깝게 여기는 주변 사람들 그런 장씨에게 한 노인이 관심을 보인다. 매일같은 약초팔이에 투덜거리는 아는 동생 관해. 하지만 장씨는 차근히 동생을 타이른다. 집에 들렀다가 어머니를 뵙고 다시 약초를 캐러 나가는 장씨 맨날 가는 길이지만 길을 잃고 만다 모든 일의 원흉 남화 노선 마음대로 사람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