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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온라인 연의 - 조조전 : 낙양 불타다 [동탁추격전] 제 1 장 패왕 탄생 제 6 화 낙양 불타다 [동탁추격전] 190년 낙양 동맹군이 낙양 인근까지 진격하자 동탁은 천연의 요충지인 장안으로 천도하는 동시에 낙양을 불태운다. 도주하는 동탁 일행을 추격하던 조조군은 마침내 형양 부근에서 동탁군을 따라잡는데... 동탁은 이유의 조언을 따라 낙양을 버리고 장안으로의 천도를 준비한다. 하지만 가신들은 낙양의 유구한 역사와 갑작스런 천도로 고통받을 백성들을 이유로 들어 천도를 반대한다. 고뢔? 그럼 가져갈게 없으면 되겠네 ㄲㄲ 이 무슨 군대식 행정처리.. 남겨진 반동탁연합 동탁이 지자 신난 딸바보 아빠 청천벽력.. 이...사.. 이제 대출 이자 다 갚았는데 또 이사라니.. 장안 천도 소식을 들은 반동탁 연합은 급히 낙양에 입성했다. 조조는 이동 중인 동탁을 공격하자.. 더보기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조조전 : 동탁의 폭정 [낙양외곽전투] 제 1 장 패왕 탄생 제 2 화 동탁의 폭정 [낙양외곽전투] 189년 낙양 영제 승하 직후 조정의 혼란을 틈타 정권을 장악한 동탁은 헌제를 황제로 추대한 뒤 폭정과 철권통치를 일삼는다. 어려운 시대에도 의무를 위해 수도 주변을 순찰하던 조조는 백성들을 수탈하는 동탁의 병사들을 마주치고 분노를 금치 못한다. 황건의 난을 진압한 후 곧 영제가 승하했다. 이를 계기로 격렬한 권력 투쟁이 조정에서 시작되었다. 조정의 혼란을 틈타 낙양의 정권을 장악한 자는 군사력을 발휘한 동탁이었다. 정권을 장악한 동탁이 소제를 폐위하고 헌제를 옹립한다. 하지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함 마치 회의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같다. 역시 높으신 분의 의견은 만장일치 난 이곳을 탈출 하겠어! 저번보다 늘어난 4부대 출전 그래봐야 사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