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조전 온라인/ㅈㅈㅈ 연의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조조전 : 낙양 불타다 [동탁추격전]

 

 

 

제 1 장 패왕 탄생

 

제 6 화 낙양 불타다 [동탁추격전]

 

 

190년 낙양

동맹군이 낙양 인근까지 진격하자 동탁은 천연의 요충지인 장안으로 천도하는 동시에 낙양을 불태운다.

도주하는 동탁 일행을 추격하던 조조군은 마침내 형양 부근에서 동탁군을 따라잡는데...

 

 

동탁은 이유의 조언을 따라

낙양을 버리고

장안으로의 천도를 준비한다.

 

하지만 가신들은 낙양의 유구한 역사와

갑작스런 천도로 고통받을

백성들을 이유로 들어

천도를 반대한다.

 

 

고뢔? 그럼 가져갈게 없으면 되겠네 ㄲㄲ

 

이 무슨 군대식 행정처리..

 

 

남겨진 반동탁연합

 

 

동탁이 지자

신난 딸바보 아빠

 

 

청천벽력..

 

이...사..

이제 대출 이자 다 갚았는데

또 이사라니..

 

 

장안 천도 소식을 들은 반동탁 연합은

급히 낙양에 입성했다.

조조는 이동 중인 동탁을 공격하자고 하지만

원소는 복병을 의심하며 그만두라고 한다.

 

1. 자기 부대만으로 동탁을 쫓는다.

2. 그만둔다.

 

그만둔다를 선택하면

다음 시나리오인 연환지계로 넘어간다.

그리고 서량마도 얻지 못합니다.

 

 

 

알아서 5명 나와라.

 

 

이유가 맨~ 끝에 있는데

상대편 유닛은 6기밖에 없다.

 

앞에 3기를 빨리 잡고 이유랑 대화를 하러 가면

 

 

복병이다.

 

스타팅 지역 아래 산

중간 풀숲

이유 앞 풀숲

세군데 복병이 나온다.

 

사방에서 나오니 상대하기

꽤 까다롭다.

 

 

도.망.간.다.

 

'여기서 추격을 계속한다.' 를 선택 하시면

이동력 소모를 줄여주는 서량마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복병으로 등장 전에 발견해버리면

이렇게 맥 빠진 반응이 나타난다.

 

또 이유 앞쪽에 포진한 여포가

달려들지 않으므로

쉽게 가려면

 

스타팅 지역 아래 산을 뒤져봐라.

 

 

 

 

따라갈 수 있는데..

이렇게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