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전 온라인 연의 - 조조전 : 결전! 호로관 [호로관전투]

 

 

제 1 장 패왕 탄생

 

제 5 화 결전! 호로관 [호로관전투]

 

 

190년 낙양

동맹군은 기세를 몰아 사수관을 돌파하지만, 원술의 협잡으로 군량이 떨어진 손견군이 큰 타격을 입는 등 내부 갈등이 깊어진다.

한편 사수관이 돌파당하자 당황한 동탁은 두 번째 관문인 호로관에 적토마와 방천화극으로 무장한 여포를 출진시킨다.

 

 

동탁은 최종병기

여포를 내보낸다.

 

 

한편 반동탁 연합에선

손견이 죽다살아나서

군량 책임자를 찾고

 

군량 책임자였던

원술에게 극딜을 시전한다.

 

 

나..나는 모르오?!

 

 

전편의 일곱 친구들 또 출동 한다.

 

 

일기토는 유비, 관우, 장비가 붙는다.

 가까이 가면 알아서 발동 됨

 

 

최종병기 여포 나와 있다.

 

뒤엔 동탁과 이유,

병력도 많아 보이지만

성벽 위에 병력은 신경 안써도 됨.

 

든든한 아군인 유비, 도겸(?)이

있기 때문에 별 걱정 안해도 된다.

 

 

우리가 먼저 안움직이면

뒤에 있는 아군들도 안움직인다.

 

그래서 다소 진영이 무너지더라도

먼저 들이대야 한다.

 

 

 

 

유관장과 연달아 3:1 일기토

유비도 여포를 맞이해서

밀리지 않는다..

 

역시 유비는 사실 패왕...

 

 

여포한테 우리가 맞으면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서

여포한테 도겸을 던져준다.

 

일기토를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다른 병력들은 다 정리되고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