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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온라인/ㅈㅈㅈ 연의

조조전 온라인 연의 - 장각전 : 거병 [관청기습]

 

 

제 3 화 거병 - 관청기습

 

183년 거록

관리들은 사람들을 돕고 돌아온 장각을 견제한다. 장각은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며 관리를 설득하려고 했으나, 관리는 오히려 장각을 기만한다.

이에 장각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관청을 직접 공격한다.

 

 

 

 

사람들을 도와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장씨

 

 

하지만 장씨의 세력이 점점 늘어나자

관리들은 위협을 느끼게 되고,

장씨 집에 드나든 사람들을

잡아다 하옥시킨다.

 

 

집까지 털린 장씨.

장보는 쓰러져있고, 장량은 구석에 찌그러져 있다.

동생들이 당하고

집이 털렸음에도 침착한 장씨.

관청을 찾아가 본다.

 

 

하지만 좀처럼 만나주지 않는 태수.

일주일을 찾아가지만

만나주질 않는다.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만 장씨

몰래 태수의 집에 침입한다.

 

 

투옥한 이유를 묻자

불순한 세력이 숨어있대서

조사하려고 잡아갔다고 함

 

 

궤변을 늘어놓는 태수

 

먼나라 얘긴 아닌거 같기도..

 

 

열받아서 엄포를 놓는 장각

 

 

하지만 이런 협박에 굴할 탐관오리가 아니다.

오히려 호위병을 3배 더 늘리고

장각은 관청으로 쳐들어간다.

 

 

성의 보호 병력들이 창, 기병이 많기 때문에

도적을 많이 데려가면 좀 더 수월하다.

 

3인장 중 3부대 미만 퇴각이

가장 어려웠다..

1부대라도 퇴각하면 실패한다.

이유는 밑에가서 설명하겠음

 

 

쭉쭉 밀어서 가운데 도착하면

네 귀퉁이 집에 장각의 친구들이

잡혀있다. 다가가면 친구들이 풀려난다.

 

모든 친구들을 다 풀어주면

아래 스샷처럼 풍수사 패거리가 나온다.

그러니 마지막 한군데만 넘겨놓고

턴 넘긴 다음에 다음턴에 구해주면

풍수사 패거리를 선빵 칠 수 있다.

 

 

아까 풀어준 친구중에 1시방향에 있는 친구는

풍수사 패거리가 한턴만에 갈 수 있는 거리라

위험하다.

풍수사 패거리는 숫자도 많기 때문에

저 친구들을 다 구해주기 전에 바리케이트를

쌓아서 1시 방향 친구에게 한번에

못가게 하는 것이 좋다.

 

 

가다보면 기병 6마리를 만난다.

위에 셋 아래 셋

위에 셋을 무시하면 뒤에 따라오는

친구들이 죽을 수도 있으니

잡아주는 것이 좋다.

 

귀찮다면 위에 풍수사 패거리 잡고

병력 반정도는 그자리에 놔두고 와도 된다.

 

기병 6마리를 잡고 전진하면

중기병 3마리가 또 나온다.

 

거기까지만 잡으면 끝

 

병력 다 올 필요는 없고 장각만 도착해도 된다.

 

여기서 배원소와 유벽이 죽는다.

근데 인장 3인 미만 퇴각에

이 둘이 포함된다

그래서 게임할 때 1부대라도 퇴각하면

인장 획득에 실패하게 된다.

 

이제 드디어 최종장..

 

 

 

 

 

 

 

 

 

 

 

 

 

 

 

 

 

 

 

 

 

 

 

 

 

 

 

 

 

ㅁㅇㄻㅇㄹ